광주 비엔날레 재단이 광주에 살고 있는
외국인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외국인
서포터즈를 조직해 운영 합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비엔날레 기간동안 국제행사로서 내실을
다지면서 외국인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광주에 살고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외국인 서포터즈를 조직 운영합니다.
이들은 비엔날레 관련 영어와 불어 일어기사
와 자료검색과 취재기자단과 외국인 관람객
안대등의 맡게 됩니다.
현재 전남대 불문과 객원교수인
올리비에 바이블레와 일본대학생, 캐나다
출신의 영어강사등이 참여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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