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지역 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펼치고 있는 조합원의 주민세 대납 범위를
더욱 확대할 방침입니다.
전남 농협 본부에 따르면
27개 회원 농협에서 펼치고 있는
조합원의 주민세 대납 운동으로
최근 3년동안 모두 8만8천여명의 조합원이
혜택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은 앞으로
더 많은 조합원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 조합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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