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시도민의 생명수인 주암호를
살리기 위한 포스터들이 화순남면 다산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올해로 두번째 마련된 주암호 살리기 포스터
공모전에는,
화순과 보성, 순천 초중등부 학생 400여점이
출품됐는데 이가운데 미술대학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님들의 심사로 선발된 입상작들이
일반인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다음달 7일까지 화순 다산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