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예술혼이 깃든 공예품들이
광주 비엔날레에 많이 소개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왓습니다
미술평론가인 로베트모건 전 뉴욕프랫대 교수는
어제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초청강연에서
광주비엔날레에 전시된 공예품 등에
호남의 정신이
얼마나 녹아들었는지 의문이라며
중국 등 아시아권의 다른 비엔날레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광주만의 색깔이 깃들여 있어야 한다고
강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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