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각국의 천연염색의 멋을 느낄수 있는
전시가,
옛 도청 전시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천연염색문화상품 디자인협회가
"자연의 빛깔 그 신비를 찾아서" 라는 주제로 마련한 이번 전시는,
한국작가 28명과 대만, 일본작가등
34명이 참여했습니다.
작품들은,
무명과 한지,모시등에 염색을 한뒤
이것을 이용해 만든 보자기와 벽걸이용 장식,
가방등의 소품들로 각국의 천연염색 작업을
비교해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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