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아들을 선처해달라며
유족과 이웃들이 탄원서를 냈습니다.
지난 11일 광주 문흥동에서
아버지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20살 신모씨의 친척과 이웃 주민 20여명은
오늘 광주지방법원에 탄원서를 내고
숨진 신씨가 평소 도박으로 재산을 날렸고
아들을 상습적으로 때렸다며
이런 사정을 참작해서 판결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아들 신씨가 우발적으로
패륜범죄를 저지르긴 했지만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만큼
선처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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