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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노인문제 해결을 위한
시범사업의 하나로
농촌 건강장수 마을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활기찬 노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뜻입니다
조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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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 어르신들은 3년 전부터 게이트볼을 즐기고 있습니다.
건강에도 좋고 재미까지 있어 소일꺼리로는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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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선정되면서
마을회관 바로 옆에 정식 게이트볼장까지
갖게돼 운동을 즐기기에 더욱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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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해부터 마을 단위 공동체에서
노인들의 건강관리나 일거리 발굴 등을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해오면 농촌건강장수 마을로
선정해 3년 동안 해마다 5천만원씩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근의 또 다른 마을은 주민 공동수익사업으로 청국장 사업에 나서 한 달 평균 천 만원씩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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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마을처럼 지난 해와 올해
건강장수마을로 선정된 마을은 전남지역에서만 모두 36개 마을, 전국적으로는 3백개 마을에
이릅니다.
◀INT▶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농촌 노인들의 활기찬 노년생활을 돕겠다는
농촌건강장수마을,
이미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농촌 문제를
해결하는 시발점이 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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