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11개 응급의료센터와 기관이
국비 11억원을 지원받게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한국병원이 3억5천만원을
지원받는 등 도내 11개 응급의료센터와 기관이
보건복지부의 사업비 지원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10억 9천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은 응급실 시설이나 장비 개선,
전문인력 확충과 선진응급의료체계 도입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전남도내 응급의료기관은 올
권역응급의료센터 1곳, 지역응급의료센터 7곳, 지역응급의료기관 34곳 등
모두 42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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