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9일째를 맞은 광주 비엔날레는
주말은 맞아 많은 관람객들로 붐볐습니다.
오늘 광주 비엔날레 전시장에는
학생 단체 관람객과 가족 나들이객 등
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아와
수준 높은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했습니다.
관람객들은 또
국내외 예술 단체들의 음악 공연과
사진으로 기억 만들기 등
다양한 시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주말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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