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쯤
장성군 서삼면 송현리의 한 하천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기름이 흘러들어
장성군 직원들이 오늘 밤 늦게까지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장성군은 방제작업을 마치는대로
오염물질의 종류와 정확한 유출 경위를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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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9-16 12:00:00 수정 2006-09-16 12:00:00 조회수 0
오늘 낮 1시쯤
장성군 서삼면 송현리의 한 하천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기름이 흘러들어
장성군 직원들이 오늘 밤 늦게까지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장성군은 방제작업을 마치는대로
오염물질의 종류와 정확한 유출 경위를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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