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의 한 마을에서
장뇌삼 수십만 뿌리가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구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월 중순
구례군 토지면 당치마을 산자락 6천여평에서
심어져 있던 장뇌삼 50여만 뿌리를
누군가 훔쳐갔습니다.
경찰은 전문 털이범의 소행으로 보고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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