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가 세계 박람회 사무국의
곤잘레스 로세르탈레스 사무총장을 만나
여수가 2011년 세계 박람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준영 지사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단독 회담에서
여수 박람회 준비 상황과
정부의 추진 의지를 설명하고
박람회 사무국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습니다.
곤잘레스 사무총장은 이에대해
오는 10월 중순 한국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여수 현지도 시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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