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구청장이 처조카를 비서로 채용해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광주시 북구청은 최근
송광운 청장의 처조카인 박모씨를
10급 기능직 비서로 정식 임용했습니다.
이에대해 북구청은 제한 경쟁 시험을 통해
지원자 50명 가운데 박씨를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지만
일부에서는 집안 식구 밥그릇 챙기기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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