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지원 미흡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9-17 12:00:00 수정 2006-09-17 12:00:00 조회수 0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창작 스튜디오 지원이 모자라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북돋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방 미술관으로는 처음으로 팔각정과

양산동에 운영되는 창작 스튜디오는,

작가 20여명이 작업을 하고 있는데

한해 운영비가 250만원 밖에 되지 않아

작가들에게 예술활동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우기 이돈은 작가들의 전시용 팜플릿을

만드는데만 지원되고 있어서

작가들이 스튜디오 관리비에도 큰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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