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형 성인도박 PC방 운영한 일당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9-18 12:00:00 수정 2006-09-18 12:00:00 조회수 0

광주 북부경찰서는

전국적으로 성인도박 PC방을 모집해

기업형으로 운영한 혐의로

프로그램 개발업체 대표인 32살 김모씨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서울과 부산 광주 등 전국에 걸쳐

2백여개의 성인도박 PC방을 모집한 뒤

도박 프로그램을 제공해

5억여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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