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특별 단속이
시작됐습니다.
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특별 사법 경찰 50여명과
명예 감시원 3백명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추석전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농산물 품질 관리원은
이번 단속기간동안 제수나 선물용 농축산물에
대한 집중 단속과 함께
부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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