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전자제품 재활용센터가 전남에 들어섭니다.
국내 36개 가전사로 구성된
한국전자산업 환경협회는
최근 서울과 부산,
경북 전남 등 4개 지역을 심사해
전남을 호남권 재활용센터 건립
예정지로 확정했습니다.
재활용센터가 들어설 지역은
나주와 담양 장성 등 3곳 가운데 1곳이며
내년 말쯤 완공해서
광주와 전남북 지역에서 나오는
연 20만대의 폐전자제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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