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야기 게임장 업주 붙잡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9-19 12:00:00 수정 2006-09-19 12:00:00 조회수 0

광주 북부경찰서는

손님들에게 사행성 성인오락을 하게 한 혐의로

바다이야기 업주 35살 조 모씨 등

8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조씨 등은 지난 8월초부터

광주시 용봉동의 한 게임장에

예시, 연타기능이 추가된 성인오락기인

'바다이야기' 60여대를 설치해놓고

손님들을 상대로 4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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