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손님들에게 사행성 성인오락을 하게 한 혐의로
바다이야기 업주 35살 조 모씨 등
8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조씨 등은 지난 8월초부터
광주시 용봉동의 한 게임장에
예시, 연타기능이 추가된 성인오락기인
'바다이야기' 60여대를 설치해놓고
손님들을 상대로 4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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