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 사료화 시설 이전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환경 단체와 학계 전문가등으로 구성된
테스크 포스팀을 구성해
이번달 안으로 음식물 쓰레기 사료화 시설에
대한 설계와 시공에 들어갈 계획이었지만
아직까지 이전 부지 조차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음식물 사료화 시설이
경제성이 낮아 민자 유치도 어려운데다
200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건설 비용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현재 유덕동에서 운영되고 있는
사료화 시설이 심한 악취와 침출수 발생등으로
주민들의 집단 민원을 야기해
지난 해 8월부터 이전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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