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이후)성매매 특별법 2주년 행사 마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9-20 12:00:00 수정 2006-09-20 12:00:00 조회수 1

성매매 특별법이 실시된지 2년째를 맞아

건전한 성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성매매 피해여성 쉼터인 한올지기는

경찰과 함께

시민들에게 성매매가

범죄라는 사실을 알리는 한편

이를 뿌리뽑기 위해

서명운동과 거리행진을 벌였습니다



또 밤에는

광주 시내 유흥업소를 돌아다니며

업소 실태를 파악하고

피해 여성들과 상담하는 시간도

갖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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