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특별법이 실시된지 2년째를 맞아
건전한 성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성매매 피해여성 쉼터인 한올지기는
경찰과 함께
시민들에게 성매매가
범죄라는 사실을 알리는 한편
이를 뿌리뽑기 위해
서명운동과 거리행진을 벌였습니다
또 밤에는
광주 시내 유흥업소를 돌아다니며
업소 실태를 파악하고
피해 여성들과 상담하는 시간도
갖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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