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을 맞아 마련된
좋은 책 돌려보기 장터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끝났습니다.
광주시립 도서관은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광주시청 광장에서
좋은 책 돌려보기 장터를 운영했는데
많은 시민들이
집에서 보지 않는 책을 가지고 나와
필요한 책과 맞바꿔 갔습니다.
또 장터가 열리는 동안 저자와의 만남과
독서퀴즈 대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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