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화물차 들이받아 3명 사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9-21 12:00:00 수정 2006-09-21 12:00:00 조회수 0

오늘 새벽 1시 30분 쯤

광주시 광산구 신촌동 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화물트럭이 부딪혀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32살 김 모씨등

2명이 숨지고 27살 고 모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행 중 갑자기 뒤에서

쿵 소리가 나 내려보니 사고가 나 있었다는

화물차 운전자 58살 김 모씨의 말에 따라

오토바이가 화물트러을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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