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30분 쯤
광주시 광산구 신촌동 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화물트럭이 부딪혀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32살 김 모씨등
2명이 숨지고 27살 고 모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행 중 갑자기 뒤에서
쿵 소리가 나 내려보니 사고가 나 있었다는
화물차 운전자 58살 김 모씨의 말에 따라
오토바이가 화물트러을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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