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육청이 백운산 학생야영장을
불법으로 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광양시 옥룡면 동곡에
백운산학생야영장 신축공사를 시작해
지금까지 50%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산지 보존지역인데다
건축허가도 받지 않고
불법적으로 지어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졋습니다
한편 광양시는 이 지역이 산림보존지역에서
해제될 것으로 보고
불법 건축 공사를 모른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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