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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부지 안에 있는
광주 읍성 터 추가 발굴 조사가 실시됩니다
문화재청은 최근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부지안의 광주읍성 터를
정밀 조사하기 위해 발굴 조사 기간을
130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전남 문화재연구원의 1차 조사 때
성벽과 해자 등이 발굴되면서
전면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데
따른 것입니다
광주시는
읍성 발굴 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를
문화전당 설계에 반영하기로 해
건립 일정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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