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간척사업의 찬반 논란은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심하게 대립햇습니다
그런데 40여년 전에
부족한 쌀 농사를 짓기 위해 만든
장흥 회진항 간척지를
바닷물이 드나드는 운하로 바뀌는 계획이
나와 관심을 받고 잇습니다
최진수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965년 주민들이 바다를 막아 매립한
관덕 농장,
전어와 장어 등을 잡던 갯뻘은 방조제가
건설된 후 2백헥타르의 옥토로 바뀌었습니다.
이 농경지에 회진항에서 관덕방조제까지
길이 4킬로미터, 폭 2백미터 규모의
바닷물이 드나드는 운하가 건설됩니다.
해양수산부가 연안정비 10개년 사업으로
회진에서 신상간 통수시설을 반영한 것입니다.
장흥군은 갯뻘이 쌓여 제 기능을 못하는
회진항도 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김영철: 장흥군 해양보호담당]
/회진항이 국가 어항으로서 기능을 회복할
것이다./
어릴 때 전어와 장어잡이 등의 향수를
간직한 주민들도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INT▶[김막례: 장흥군 회진면]
/너무 좋지요, 지금 오염이 많이 됐는데
바다도 살고 좋지요./
해양수산부는 내년에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08년부터 본격 공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장흥군은 운하가 건설되면 운하낚시터와
산책로, 자전거 도로 등을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S/U) 장흥군은 회진항에서 관덕방조제까지
운하 건설공사가 3년에서 5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