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화 중심 도시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에 지역의 문화 전략을 모색해보는
토론회가 마련됐습니다.
오늘(22일) 조선대학교에서는
문화 정책 전문가등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광주 문화 수도 추진과 관련해
광주 지역 사회에 정부의 대응 전략,
그리고 문화 산업을 진흥 방안을 모색해 보는
토론회가 열립니다.
또, 전남대학교에서는
아시아 각국에서 참가한 14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광주와 아시아 국가들의 상호 협력 방안을
찾아보는 심포지엄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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