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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도심의 공원이
문화를 즐기고 또 창출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대학생과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문화 도시의 모델 하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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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후문 근처의 용흥 어린이 공원,
유흥가 밀집 지역에 위치해
쓰레기는 물론 녹슨 놀이기구가 방치돼
그동안 버려진 공원으로 인식돼 왔습니다.
그렇지만
문화를 전공한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힘으로
소중한 문화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EFFECT : 공연하는 모습 (저녁)...
'백만인이 키우는 무진이'로
이름 붙여진 이 프로젝트는
정부와 지자체 등 관 주도에서 벗어나
시민들 스스로 문화 도시의 상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비롯됐습니다.
◀INT▶ 00:27:23
유럽 5개 나라의 작가들은 물론
지역 학교의 예술인들까지 이 취지에 공감해
학생들과 함께 자신들의 예술 세계를
'공원'이란 열린 공간에 그려낸 것입니다.
◀INT▶ 00:29:42
이번 행사에는 특히
광주 북구청은 물론 전남대 후문 상가에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해
문화를 매개로 한 연대 가능성도 제시했습니다.
앞으로 제 2, 제 3의 장소에서
이같은 '공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학생들,
아시아 문화 수도를 지향하는
광주의 소중한 싹으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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