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창문 열림 경보기 부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9-22 12:00:00 수정 2006-09-22 12:00:00 조회수 0

전남지방 경찰청은 추석을 앞두고

강도와 절도,성폭력 등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집에

창문 열림 경보기를

무료로 붙여 주기로 했습니다.



이 경보기는 창문이 열릴 때

90데시벨이 넘는 고음을 내

외부인의 침입을 알리도록 고안된

소형 보안장치로

경찰은 오는 26일부터

주택가와 다세대 원룸 등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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