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은 추석을 앞두고
강도와 절도,성폭력 등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집에
창문 열림 경보기를
무료로 붙여 주기로 했습니다.
이 경보기는 창문이 열릴 때
90데시벨이 넘는 고음을 내
외부인의 침입을 알리도록 고안된
소형 보안장치로
경찰은 오는 26일부터
주택가와 다세대 원룸 등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