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간 인기*기피 현상 뚜렷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9-24 12:00:00 수정 2006-09-24 12:00:00 조회수 1

광주전남 평준화지역의 고교 선지원 비율이

학교별로 최고 17배까지 차이나는 등

학생들이 가고싶은 학교와 가기싫은 학교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교육청이 국회에 낸 자료에 따르면

올해 평준화지역 내 고교 선지원 비율이

학교에 따라 광주에서는 최고 17배,

전남은 10배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의 한 학교는

320명 모집에 830명이 몰려

2.6대1의 경쟁률을 보인 반면

또 다른 학교는 390명 모집에 60명만이 지원해

미달됐습니다



이렇게 학교 선호도가 크게 갈리면서

가고싶지 않은 학교에 배정된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시비가 일 수도 있다는

걱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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