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평준화지역의 고교 선지원 비율이
학교별로 최고 17배까지 차이나는 등
학생들이 가고싶은 학교와 가기싫은 학교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교육청이 국회에 낸 자료에 따르면
올해 평준화지역 내 고교 선지원 비율이
학교에 따라 광주에서는 최고 17배,
전남은 10배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의 한 학교는
320명 모집에 830명이 몰려
2.6대1의 경쟁률을 보인 반면
또 다른 학교는 390명 모집에 60명만이 지원해
미달됐습니다
이렇게 학교 선호도가 크게 갈리면서
가고싶지 않은 학교에 배정된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시비가 일 수도 있다는
걱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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