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추석 연휴기간에
청소와 환경, 교통 등 8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연휴 기간
쓰레기 처리가 늦어지지않기 위해
미화요원을 특별 근무하도록하고
상수도와 가스 ,의료 분야에서는 순환제
근무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귀성객과 성묘객 편의를 위해
종합버스터미널을 지나는 시내버스와 시립공원 묘지 노선을 늘려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시설에는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물가 대책 상황실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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