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8개 분야 종합대책 마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9-24 12:00:00 수정 2006-09-24 12:00:00 조회수 1

광주시는 추석 연휴기간에

청소와 환경, 교통 등 8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연휴 기간

쓰레기 처리가 늦어지지않기 위해

미화요원을 특별 근무하도록하고

상수도와 가스 ,의료 분야에서는 순환제

근무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귀성객과 성묘객 편의를 위해

종합버스터미널을 지나는 시내버스와 시립공원 묘지 노선을 늘려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시설에는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물가 대책 상황실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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