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
페스티벌이
어제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열렸습니다.
광주동명교회가 이번 축제는
음악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로를 하자는 뜻에서 열린 것으로
찬양과 중창 등을 선사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청년회원들은
동구관내 18명의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학습 도우미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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