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동안 당직 의료 기관과
당번 약국이 지정돼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비상 진료 체계를 갖추고
병.의원과 약국 750여곳을 대상으로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남대와 조선대 병원등
응급 의료 기관과 종합 병원에서는
24시간 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시청과 자치구에
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는
24시간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가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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