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제조업체 3곳 처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9-27 12:00:00 수정 2006-09-27 12:00:00 조회수 0

광주지방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추석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29곳을 점검한 결과

위법 사실이 확인된 업체 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이 가운데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로

건강 기능 식품을 만든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처분을 하고,

수질검사를 받지 않은 지하수를 사용한 업체에는 과태료를 물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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