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추석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29곳을 점검한 결과
위법 사실이 확인된 업체 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이 가운데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로
건강 기능 식품을 만든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처분을 하고,
수질검사를 받지 않은 지하수를 사용한 업체에는 과태료를 물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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