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자기 부인의 내연남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44살 정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씨는 지난 7일
광주시 농성동 한 부동산 사무실에
자기 부인의 내연남인 32살 엄모씨를 가두고
흉기로 엄씨의 손가락을 못쓰게 만드는 등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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