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안기부 터 청소년센터로 거듭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9-28 12:00:00 수정 2006-09-28 12:00:00 조회수 1

◀VCR▶

광주시 화정동 옛 안기부 터가

청소년 복합 문화센터로 거듭납니다.



광주시는

광주시 화정동 옛 안기부 터 건물을

내년 초 10억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한 뒤

내년 하반기 청소년 복합 문화센터로

개관하기로 했습니다.



지상 3층인 이 건물에는

통일과 환경 관련 각종 자료들을 모아놓은

홍보관과 자료실, 청소년 상담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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