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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화정동 옛 안기부 터가
청소년 복합 문화센터로 거듭납니다.
광주시는
광주시 화정동 옛 안기부 터 건물을
내년 초 10억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한 뒤
내년 하반기 청소년 복합 문화센터로
개관하기로 했습니다.
지상 3층인 이 건물에는
통일과 환경 관련 각종 자료들을 모아놓은
홍보관과 자료실, 청소년 상담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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