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쓰레기 관리에 대한 단속이 펼쳐집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추석 연휴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기차역이나 터미널, 고속버스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12곳에 대해
다음달 4일까지
분리수거를 잘하는지
쓰레기 관리에 대한 단속에 나섭니다
또 쓰레기가 자주 버려지는 도로변에는
단속인력을 배치해서
적발된 위반행위에 대해
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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