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중소 제조업체가 설비투자를 하면

투자금액의 10%를 현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ＶＣＲ▶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내년부터

3년동안 비수도권 지역에 창업하는 중소업체가

설비투자를 하면 투자금액의 10%를 정부가

현금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공장 설립시 사전환경성 검토절차

등이 면제되는 등 공장입지에 대한 제한도 대폭

완화됩니다.



또한,2천8년부터 재고나 공장설비를

담보로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것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