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개조 사행성 게임기 판매 일당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9-29 12:00:00 수정 2006-09-29 12:00:00 조회수 1

광주 북부 경찰서는

사행성 게임기를 불법으로 개조해

판매해 온 혐의로

게임기 본사대표 47살 박 모씨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해 10월부터 지금까지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불법으로 개조한 게임기 300여대 를 팔아

13억여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