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교장 교감에게 금품을 주지 말자는
글을 광주시 교육청 홈페이지에 올린
초등학교 교사가
그 실천을 요구하며 3보 1배에 나섰습니다
◀VCR▶
광주의 한 초등학교 박 상철 교사는
오늘 오후
금품 상납 관행을 근절하자는 구호를 외치면서
3보 1배를 하며
시교육청 주변을 돌았습니다
박교사는 얼마전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명절과 스승의날 출산 휴가 전후에
교장과 교감에게 금품을 주는 관행을
업애야 한다는 글을 올린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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