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이난영 여사 수목장 나무 교체 요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9-29 12:00:00 수정 2006-09-29 12:00:00 조회수 1

고 이난영 여사를 수목장했던

나무가 말라죽어

교체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3월25일 삼학도 난영공원에

이난영 여사 수목장으로 심어진

20년생 백일홍 나무가

꽃을 피우지 못하는등 말라죽어가고있어

찾는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난영 기념사업회에

수목장 나무를 교체해 심을것을 요구했다고

밝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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