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난영 여사를 수목장했던
나무가 말라죽어
교체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3월25일 삼학도 난영공원에
이난영 여사 수목장으로 심어진
20년생 백일홍 나무가
꽃을 피우지 못하는등 말라죽어가고있어
찾는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난영 기념사업회에
수목장 나무를 교체해 심을것을 요구했다고
밝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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