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공항이 적자 규모가
전국 공항 가운데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공항공사의 국감 자료에 따르면
여수공항이 지난해 43억 2천만원의 적자를 내
양양, 청주공항에 이어
적자금이 3번째로 많았습니다
여수 공항의 적자는
5년째 계속되고 있는데
이는 탑승률이 60%에도 못 미치는데
시설 운영비가 해마다 크게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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