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더라도
90% 이상의 소비자는 한우를 먹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녹색소비자연대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최근 소비자 38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쇠고기가 수입되더라도 한우를 선택하겠다는
소비자는 전체 응답자의 92%를 차지했습니다.
또, 한우 판매처에 대한 신뢰도 질문에서는 농·축협 매장을 가장 신뢰하고 있었고,
다음은 백화점과 대형 할인매장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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