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개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제3회 국제임상심포지엄이
오늘 조선대학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심포지엄에는
미 국립보건원의 아브너 놋키스박사와
일본 오카야마 의과대학 고바야시박사등
세계적인 당뇨병 석학들이 연사로 참여해
당뇨병 발생의 예측과 예방 치료에 대한
연구결과들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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