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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원지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추석 연휴가 끝나는 오는 12일부터 이틀동안
여수와 순천, 곡성 등
지역 5개 시,군에 있는 유원시설 10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 검사를 받지않은 기구의 불법 운행과
유원지 준수사항 이행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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