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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오늘부터 오는 8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 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먼저
광천동 종합버스 터미널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를
15개 노선 991회로
하루 63회 늘려 운행하도록 했습니다.
또 성묘객 편의를 위해
광주 시립묘지를 운행하는 25번과 518번 버스를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하루 138회로 30회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추석 당일
망월 네거리에서 시립 묘지까지는
일방 통행과 전용차로제가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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