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화장이 매장보다 더 많아졌지만
광주*전남의 화장률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의 화장률은 27%로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고,
광주의 화장률도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41.5%에 그쳤습니다.
반면 부산과 인천 등은
화장률이 70% 안팎을 보였고,
전국 평균 화장률도 52.6%로
처음으로 매장률을 앞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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