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전사 황금박쥐 부대는 오늘
주암호와 담양호 수몰지역 성묘객을 위한 뱃길
지원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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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박쥐부대는 60여명의 특전대원으로
팀을 짜 15인승 고무보트와 구명조끼 등을
동원해 성묘객들의 수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부대는 댐 건설로 수몰된 이 지역에
식수원 보호를 위해 유람선 운항이 금지되자
지난 92년부터 성묘객들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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