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감 선거가 혼탁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선관위가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선관위는 추석 연휴기간을 이용해
교육감 출마예정자들이 선거권이 있는 학교운영
위원을 상대로 금품과 향응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집중 감시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특히,선관위는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5명의 입지자들을 중심으로 밀착 감시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는 23일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현재
2명의 입지자가 검찰에 고발돼는등 선거가
과열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