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05 12:00:00 수정 2006-10-05 12:00:00 조회수 1

어제 밤 9시 쯤

해남군 북일면의 한 방파제길에서

64살 이모씨의 화물차가

방파제 아래 바다로 빠져 함께 타고 있던

이씨의 아내 62살 이 모여인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시동을 걸기 위해

주차 브레이크를 풀면서 차가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