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동천에 은어-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10-05 12:00:00 수정 2006-10-05 12:00:00 조회수 2

◀ANC▶

광양 4대 계곡의 하나인 옥룡계곡은

토종 민물고기의 서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옥룡계곡의 하류인 동천에는

1급수에서만 살수 있는 은어를 심심찮게

발견되고 산란현장까지

목격됐습니다.



조경무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광양 옥룡 계곡의 상류인

용소부근입니다.



물이 깨끗해 유리처럼 투명한

계곡속을 들여다 봤습니다.



토종 민물고기인 쉬리가

활발하게 유영을 합니다.



또 옆에는 꺽지와 피래미 등

각종 민물고기가 자유스럽게 헤엄쳐 다닙니다.



바위틈의 메기도

앙증맞게 머리만 드러내고 있습니다.



사람 인기척에 놀란 잉어들이 물을 흐리게 해

시야를 가리게 하고 있습니다.



광양 옥룡계곡은

토종 민물고기의 전시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각종 고기들이 넘쳐 나고 있습니다.



광양시가 옥룡계곡에 은어를 방류한 지

5년째.



옥룡계곡의 지류인

동천에는 1급수에서만 산다는

은어떼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1년생으로 알을 낳고

죽어가는 은어의 모습도 목격되고 있습니다.

◀INT▶

그동안 오염으로

물고기들이 폐사했던 광양 동천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살아 숨쉬는 맑고 깨끗한 하천 조성으로

생태계가 복원되면서

자연은 우리에게 새로운 친수공간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경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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